2
부산메디클럽

이용대, 올해 국제대회 상금 1억5천만원…세계 5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2-31 09:24:0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삼성전기)가 올해 국제대회에서 1억5천만원의 수입을 올려 상금랭킹 5위를 차지했다.

프랑스의 배드민턴 전문사이트인 배드진(www.badzine.net)이 31일(한국시간) 공개한 '2013년 상금랭킹 톱 50'에서 이용대는 14만1천445달러(약 1억5천만원)를 기록,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단식 에이스 성지현(한국체대)은 12만7천875달러(약 1억3천500만원)로 이용대의 뒤를 이어 6위에 오른 가운데 고성현(김천시청·11만3천790달러)과 유연성(국군체육부대·7만6천333달러)이 각각 9위와 19위에 올랐다.

올해 가장 많은 상금을 따낸 선수는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리총웨이(말레이시아)로 29만2천540달러(약 3억800만원)를 상금으로 적립했다.

이번 랭킹은 배드진이 올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주최로 열린 국제대회에서 선수별로 차지한 상금을 누적해 발표한 것으로 '톱 10'에 아시아 선수가 9명이나 포함된 게 눈에 띈다.

특히 '톱 50'에 유럽 선수는 7명밖에 없고 나머지는 모두 아시아권 선수로 채워졌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6명이나 '톱 50'에 포함돼 배드민턴 최강국의 위용을 과시한 가운데 한국(11명), 인도네시아(9명), 태국(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배드진 측은 "배드민턴 종목이 다른 구기 종목과 비교해 상금 수준이 그리 높지않다"며 "올해 상금 랭킹 1위인 리총웨이의 총상금은 테니스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지난해 벌어들인 상금 1천290만 달러의 40분의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드민턴 선수들은 상금만으로 생활을 꾸리는 게 어렵다"며 "각국 협회와개인 스폰서는 물론 소속팀 도움 없이는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조차 어렵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0. 10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0. 10'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3. 3‘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7. 7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10. 10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7. 7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