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소치올림픽 가장 인상적인 선수 김연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2-26 15:46:4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연아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한 한국 선수로 뽑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이달 24∼25일 무작위로 생성된 휴대전화번호를 이용해 전국의 성인 6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한 선수로 55%가 김연아를 뽑았다고 26일 밝혔다.

 2명까지 응답할 수 있는 이 질문에서 두 번째로 많은 52%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를 꼽았고, 심석희(쇼트트랙·26%)·박승희(쇼트트랙·13%)가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자들은 가장 흥미롭게 지켜본 종목으로도 70%가 피겨스케이팅을 꼽는등 김연아의 무대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한국 시각으로 새벽에 경기가 열렸음에도 51%가 21일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생중계로 지켜봤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김연아에게 은메달을 안긴 판정에 대해서는 88%나 '공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소치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지지 않았다고 답한 이들이 46%에 달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답한 이들(33%)보다 많았고, 성공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64%가 '편파 판정'을 꼽았다.

 소치올림픽에서 가장 인기를 끈 종목이 피겨스케이팅이라면, 새로운 조명을 받은 종목은 단연 컬링이었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된 종목을 골라 달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7%가 컬링을 꼽았다.

 가장 흥미롭게 본 종목을 묻는 항목에서도 컬링은 11%를 얻어 피겨,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등 빙상 3대 종목에 이어 4위에 자리 잡았다.

 한편, 응답자들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귀화 선수인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러시아 대표로 다시 출전해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다면 누굴 응원하겠냐는 질문에 67%가 한국 선수를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 조사의 표본오차는 ±4.0%포인트(95% 신뢰수준)였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속보]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격앙 “8개 받았어야”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5. 5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6. 6‘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7. 7푸틴과 손잡은 트럼프, 러시아 경유 공급키로…대러 제재 완화
  8. 8“여기가 이란이냐” 美 총기난사범 사형 온라인 생중계 앞두고 비판 속출
  9. 9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10. 10[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1. 1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2. 2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3. 3나경원 ‘젤렌스키 감사 서한’에 與 “매국”…나 “친북 정권”
  4. 4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5. 5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6. 6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7. 7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8. 8‘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9. 9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10. 10“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1. 1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2. 2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3. 3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6. 6[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7. 7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8. 8‘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9. 9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10. 10최태원 회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2. 2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3. 3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4. 4‘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5. 5[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6. 6천장 마감재 와르르…주방용품 판매 중 날벼락에 38명 부상(종합)
  7. 7[속보] 서울서 지인 여성 찌르고 도주한 영국인, 9일 만에 영국서 검거
  8. 8광양서 2천300L 등유 탱크에 작업자 깔려…1명 사망·1명 중상
  9. 9경찰,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 구성…33명 투입
  10. 10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1. 1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4. 4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5. 5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6. 6“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7. 7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8. 8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9. 9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10. 10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