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남자 피겨 이준형도 '김연아 소속사' 품으로

여자 기대주 안소현과 함께 올댓스포츠 계약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1-19 14:15: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스타 이준형(19·수리고)이 은퇴한 피겨여왕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올댓스포츠는 남자 피겨 국가대표인 이준형, 여자 피겨의 기대주 안소현(13·목일중)과 2018년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준형은 지난해 12월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기대주다.

이달 종합선수권대회에서 209.90점의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고점 기록을 세우며 우승하기도 했다.

이준형은 한국 남자 피겨를 쌍끌이하는 동갑내기 라이벌인 김진서와 함께 올댓스포츠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준형은 "항상 많이 챙겨준 연아 누나를 포함해 친한 동료 선수들과 한 식구가돼 정말 기쁘다"면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댓포츠에서 주최하는 아이스쇼를 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세계적인 선수들과 아이스쇼 무대에 함께 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준형과 함께 올댓스포츠와 계약한 안소현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여자 피겨 유망주다.

중학교 1학년의 어린 나이임에도 이달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박소연, 최다빈에 이어 시니어 3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올댓스포츠는 "점프와 스케이팅 스킬 등 기본기를 잘 갖춘 선수"라며 "올 시즌 표현력까지 더해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안소현은 "연아 언니는 피겨를 시작할 때부터 절대적인 롤모델이었는데, 그런 언니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다듬어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5. 5“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이준석 "지광, 현금잔고 70억 증명서 제출하고 34억 원 체납, 이상한 일"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6. 6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