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두번째 경기로 나이지리아와 덴마크가 맞붙는다.
(나이지리아 덴마크 선발 라인업. 사진=사커웨이)
나이지리아와 덴마크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2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나이지리아는 덴마크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인다. 최전방에 아미누 우마르가 출전하고 2선 공격진에 우마르 사디크, 존 오비 미켈, 이모흐 에제키엘이 출전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모하메드 우스만과 아주부이크 오케추크와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진에는 아무지 스탠리, 무엔푸 세스, 윌리암 트루스트-에콩, 새터데이 케고 에리무야가 출전하고 골문은 다니엘 아크페이 키퍼가 지킨다.
반면 덴마크는 나이지리아에 4-4-2로 맞선다. 투톱 공격에 에밀 나르센과 라스 바이브가 출전하고 미드필드에는 카스퍼 니엘센, 옌스 욘손, 마티아스 헤보 라스무센, 프레데리 뵈르스팅이 나선다. 야콥 블라브제르그, 파스칼 그레고르, 에디게르손 고메스, 미켈 데슬러가 포백 수비진을 구축하고 예페 호이베르그가 골문을 지킨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포르투갈을 꺾고 올라온 독일과 4강전에서 만난다. 김민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