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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복싱 대결] 무패 신화, 골로프킨 VS 항암복서,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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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19 1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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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1시부터 복싱 미들급 통합 챔피언 방어전이 SBS에서 중계된다.
   
사진=골로프킨 페이스북 캡쳐

이날 경기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WBC·WBA·IBF 미들급(72.57kg) 통합 타이틀전으로, 36전 36승의 '무패 신화' 게나디 골로프킨과 골육종을 이겨내고 다시 링위에 오른 '기적의 사나이' 대니얼 제이콥스가 맞붙는다.

골로프킨은 러시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라이트미들급 금메달을 목에 걸고, 2003년 방콕 세계선수권 미들급 금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미들급 은메달을 차례로 획득했다.

이후 2006년 5월 프로로 전향해 36번의 경기를 전부 승리했고 그 중 33번의 경기를 KO로 따내며 '무패 신화'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제이콥스의 전적 역시 만만치 않다.

그는 현재 32승(29KO)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 근육에 생기는 암인 골육종을 극복하고 3년 만에 2015년 WBA 정규 미들급 세계 챔피언을 획득했다.

현재 골로프킨은 23경기의 KO중 18경기를 3라운드 내에 끝낸 바 있어, 많은 이들이 이번 경기에서 골로프킨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골로프킨과 제이콥스의 복싱 경기는 11시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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