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는 추신수가 4일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개막전에서 2번 타자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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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3번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 공을 때릴 준비를 하고 있다. MBC 스포츠플러스 화면 캡처. |
추신수는 1구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보냈다. 2구에서는 볼넷으로 나간 1번 타자 고메즈가 2루를 훔치다가 아웃됐다. 텍사스 벤치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아웃을 그대로 판정했다.
3구는 몸쪽 높아 볼이었다. 4구 낮은 슬라이드를 툭 가져다 대면서 1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출루 머신의 출구를 기대했으나 다음 타석을 기대해야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지난해 4차례 부상을 당하면서 48경기만 출전했다.
텍사스에서는 다르비슈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