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밀워키 브루어스의 내야수 에릭 테임즈가 구단의 새 역사를 썼다.
밀워키의 에릭 테임즈가 오늘(16일) 시즌 첫 10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밀워키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테임즈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14일부터 열린 신시내티와의 4연전, 사흘 동안 총 5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두 개의 솔로 홈런과 4타수 2안타 그리고 볼넷 하나로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테임즈의 이런 활약에도 불구하고 밀워키는 패배해 아쉬움을 사긴 했으나 그렇다고해서 테임즈의 기록이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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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LB 홈페이지 캡쳐 |
그는 KBO리그 NC다이노스 3년간 활약하며, 통산 타율 0.349, 124홈런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MVP에 등극하며 뛰어난 성적을 남긴 후 MLB로 복귀했다.
이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