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벌어진 UFC 파이트 나이트 캔자스시티 메인 이벤트로 벌어진 드미트리우스 존슨(30)과 윌슨 헤이스(32)의 경기는 챔피언인 존슨의 일방적인 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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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TV 캡처. |
1라운드에서 존슨은 빠른 발로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했다. 로킥과 하이킥, 스트라이킹 등 적절하게 공격한 반면, 헤이스는 제대로 경기 한 번 해보지 못했다.
헤이스는 존슨을 잡을 쥐덫을 준비했다고 하지만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일하게 테이크다운에 한 번 성공했으나 큰 의미는 없었다.
2라운드에서도 헤이스는 존슨의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존슨에게 여러 번 뒤에서 허리를 잡혔다.
존슨은 이번에 승리하면 앤더슨 실바가 갖고 있는 10차 방어 승과 타이 기록을 갖게 된다.
플라이급 다른 선수들은 존슨을 피해 다른 체급으로 이동했다. 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