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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플라이급 타이틀전] 드리트리우스 존슨 일방적 경기...취덫 설치했다는 헤이스 존슨 얼굴 한 번 제대로 때리지 못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4-16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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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벌어진 UFC 파이트 나이트 캔자스시티 메인 이벤트로 벌어진 드미트리우스 존슨(30)과 윌슨 헤이스(32)의 경기는 챔피언인 존슨의 일방적인 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SPOTV 캡처.

1라운드에서 존슨은 빠른 발로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했다. 로킥과 하이킥, 스트라이킹 등 적절하게 공격한 반면, 헤이스는 제대로 경기 한 번 해보지 못했다.

헤이스는 존슨을 잡을 쥐덫을 준비했다고 하지만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일하게 테이크다운에 한 번 성공했으나 큰 의미는 없었다.

2라운드에서도 헤이스는 존슨의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존슨에게 여러 번 뒤에서 허리를 잡혔다.

존슨은 이번에 승리하면 앤더슨 실바가 갖고 있는 10차 방어 승과 타이 기록을 갖게 된다.

플라이급 다른 선수들은 존슨을 피해 다른 체급으로 이동했다. 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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