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플라이급 챔피언 드리트리우스 존슨(30)은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 도전자 윌슨 헤이스를 꺾고 10차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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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TV 캠처. |
브라질 앤더슨 실바가 갖고 있는 10차 방어 기록과 같은 대기록을 세웠다.
경기에 앞서 존슨은 "방어를 이렇게 많이 했으나 벨트가 하나밖에 없다. 애들이 가지고 노는데 나도 가지고 싶다"며 벨트를 하나 더 달라고 UFC에 요청했다.
그는 승리 후 허공에 여러 번 발차기를 하며 재밌는 세리머니를 했다. 마치 게임 속 주인공처럼.
승리 소감을 묻는 말에 "아들의 생일을 축하한다. 팬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