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외로 로보프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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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프가 테이크다운에 성공하고 있다. SPOTV 방송화면 캡처. |
아르템 로보프(30)가 UFC 페더급 4위 컵 스완슨(33)을 상대로 1라운드에서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기선을 잡았다. 로보프는 리치가 짧지만 빠른 공격으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로보프는 레프트를 날리면서 로킥을 연속해서 성공시켰다.
2회전은 양 선수가 서로 공방을 벌였다. 상대 얼굴에 주먹을 날리며 펀치를 교환했다.
스완슨은 경기 중후반 로보프를 테이크다운 시키며 그라운드 공격을 시도했다.
그는 맥그리거의 압박을 받으며 연습하고 있어 어떤 공격에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보프는 라이트급 챔피언 맥그리거와 연습하고 있다.
스완슨은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다. 8초 만에 KO패 당해 가장 빠르게 패한 기록을 갖고 있다.
로보프는 이날 경기에 앞서 "스완슨을 잘 깨워서 데리고 나가길 바란다"고 도발했다.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맥그리거와 비슷한 스타일로 경기를 한다.
이날 경기는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허브 딘이 주심을 맡았다. 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