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넥센의 조상우 투수를 상대로 롯데가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회말에 들어 넥센은 윤석민의 안타에 이어 허정협의 좌익수를 넘기는 홈런을 쳐, 선취득점으로 2점을 뽑아냈다.
이어지서 김태완과 김민성이 내리 안타를 쳐 진루했으나, 김민준과 주효상이 플라이아웃과 삼진아웃으로 연이어 아웃카운트를 늘였고 이택근이 8구까지 끈덕지게 물고늘어져 볼넷으로 진루했다.
이로써 2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의 2번타자 김하성은 삼진아웃당해 공수교대를 이뤘다.
이날 2런 홈런을 뽑아낸 허정협은 레일리를 상대로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렸다. 현재 홈런은 공동 7위를 기록중이며, 타점과 득점은 공동 16위에 머물러있다.
한편 현재 NC는 11승 1무 7패로 2위에, 롯데는 10승 9패로 5위를 기록중이다.
이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