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 유일하게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는 계속된다.
롯데자이언츠는 8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에서 퓨처스리그 고양 다이노스와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5시부터 구장을 무료개방하며, 이날 입장 관중은 중앙/측면탁자석과 1루/3루 지정석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해부터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야간경기 적응과 일주일에 하루씩 경기를 보지 못하는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월요일 오후 6시에 퓨처스리그 한 경기씩을 편성했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