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웨스트햄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3위 사수에 나선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4일 밤 10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과 리버풀의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인다. 쓰리톱 공격에 필리피 쿠티뉴, 디보크 오리기,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나서고 아담 랄라나, 엠레 찬, 죠르지뇨 바이눌둠이 미드필드진을 구축했다. 포백에는 제임스 밀너, 조엘 마팁, 데얀 로브렌, 나다니엘 클라인이 나서고 골문은 시몽 미뇰레 키퍼가 지킨다.
리버풀은 리그 3위 사수에 나선다. 리버풀은 맨시티(4위·승점 69)와 아스날(5위·승점 66)의 추격을 받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리그 3위를 지켜야한다. 다만 리버풀이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라 남은 2경기서 가능한 많은 승점을 챙겨야 한다.
(웨스트햄 VS 리버풀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