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오늘(14일)도 2017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는 치러진다.

현재 리그 1위는 25승 12패로 KIA가 지키고 있다. 이어서 2위 NC는 현재 KIA와 2게임 보이고 있는 NC가 22승 1무 13패를 기록 중이다.

이를 뒤 따르는 3위 LG는 현재 22승 14패로 1위 KIA와 2.5게임 차이를 보이고 있다. 4위는 17승 1무 17패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이 차지하고 있다.

프로야구 정보 이미지 = 이민재 기자

△1위 KIA 25승 12패 △2위 NC, 22승 1무 13패 △3위 LG, 22승 14패 △4위, 두산 17승 17패 △공동 5위 넥센·SK, 17승 1무 18패 △7위 한화, 17승 19패 8위 kt, 17승 20패 △9위 롯데, 16승 19패 △10위 삼성 7승 2무 27패

다음은 오늘 진행될 경기들의 선발과 해당 야구장의 기온과 날씨다.

△사직, 롯데(애디튼)-두산(유희관) 22℃(맑음) △잠실, 한화(윤규진)-LG(임찬규) 18℃(맑음) △문학, KIA(양현종)-SK(김태훈) 17℃(맑음) △수원, NC(이재학)-kt(정성곤), 16℃(맑음) △대구, 넥센(한현희)-삼성(최지광), 22℃(맑음)

한편 해당 경기들은 SBS SPORTS, SPOTV, SKY SPORTS, KBS N SPORTS, MBC SPORTS+에서 중계된다.

이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