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조별리그가 끝난 FIFA U-20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역대 가장 많이 우승한 아르헨티나가 예선 탈락해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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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캡처. |
한국은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경기장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싸운다. 포르투갈은 역대 2번 우승한 강팀이다. C조에서 1승1무1패로 2위로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의 강호 잠비아에게 조1위 자리를 내줘 자존심이 상한 상태다.
일본은 상대적으로 약팀인 베네수엘라를 만났다. 우승 후보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만나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루과이와 8강행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오르면 우루과이와 사우디의 승자와 만난다.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