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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웨이가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스포티비 캡처. |
4일 브라질에서 벌어진 세기의 대결 UFC 페더급 통합타이틀전은 3회전 맥스 할로웨이가 KO를 거뒀다. 3라운드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할로웨이는 조제 알도를 쓰러뜨린 후 계속된 파운딩 공격으로 알도를 격침시켰다. 결국 세대 교체가 이뤄진 셈이다.
할로웨이는 승리 후 소감을 묻는 말에 "아들에게 사랑한다. 챔피언 벨트 또 가져간다. 브라질 팬에게 감사한다. 여러분은 사랑을 보여줬다. 알도를 지지한 걸 안다. 이찌됐든 당신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몸이 좀 늦게 풀렸다"는 MC의 말에 그는 "초반에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하지만 갈수록 내 스타일대로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화이트 대표에게 "UFC 하와이 대회 개최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