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8·레알 마드리드)가 세르비아전서 결장한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2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라즈코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일즈와 세르비아의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D조 6라운드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크리스 콜먼 웨일스 감독은 세르비아를 상대로 3-5-1-1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최전방에 샘 보크스가 나서고 아론 램지가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출전한다.
애쉴리 리차즈, 조 레들리, 다비드 에드워드, 조 앨런, 크리스 건터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하고 벤 데이비스, 애쉴리 윌리암스, 제임스 체스터가 쓰리백로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웨인 헤네시 키퍼가 낀다. 지난 주말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 소속 베일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베일이 없는 웨이즈의 현재 순위는 불안하다. 웨일스는 1승 4무로 D조 3위에 위치해 있다. 특히 상대 세르비아는 D조 선두로 경기당 2.4골로 공격력이 막강하다.
(웨일즈 VS 세르비아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