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스코틀랜드와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전서 해리 케인을 최전방 공격수로 꺼내 들었다.
(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 선발 라인업. 사진=사커웨이)
잉글랜드는 11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햄던 파크에서 열리는 스코틀랜드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F조 6라운드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 전망이다. 최전방에 케인(토트넘)이 나서고 마커스 래쉬포드(맨유), 델리 알리(토트넘), 아담 랄라나(리버풀)가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제이크 리버모어(웨스트 브롬위치)와 에릭 다이어(토트넘)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진에는 라이언 버틀란드(사우스햄튼), 크리스 스몰링(맨유), 개리 케이힐(첼시), 카일 워커(토트넘)이 선정됐고 골키퍼 장갑은 조 하트(토리너)가 낀다.
현재 잉글랜드는 4승 1무(승점 13점)로 F조 선두를 달리고 있고 스코틀랜드는 2승 1무 2패로 4위에 위치해 있다.
한편,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는 스포티비 온(SPOTV 온)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