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미가 UFC 데뷔전을 치렀지만 패했다. 11일 오전(한국시각) 뉴질랜드에서 벌어진 UFC 파이트나이트110에서 왼손잡이 알드리치를 상대로 잘 싸웠다. 하지만 공격이 좀 단순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찬미는 하이킥을 맞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상대 얼굴을 공격했다. 1라운드 2분가량 남기고 상대를 쓰러뜨렸다. 킥을 하려다 얼굴 공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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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tv 화면 캡처. |
2라운드에서는 얼굴 공격을 여러 번 성공했으나 큰 타격을 주지는 못했다. 라운드 막판에 알드리치의 안면을 여러 번 때렸다. 3라운드에서는 얼굴에서 피가 났다. 과감성은 돋보였지만 어린 티를 벗어나지 못했다.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