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16 메인이벤트는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맞붙는 드미트리우스 존슨(31, 미국)과 레이 보그(24, 미국)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다. 승자는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로 통합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때문에 UFC 패들의 이목을 끄는 매치다.
 |
|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레이 보그 플라이급 타이틀전. 사진=UFC 홈페이지)
|
존슨과 보그는 8일 일요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메인 카드 플라이급 타이틀전으로 맞붙는다. 두 선수는 지난달 10일 UFC 215 대결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보그의 건강 문제로 경기가 무산됐다. 보그가 감량 중 몸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경기에서 존슨이 보그를 상대로 UFC의 11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할지도 주목된다.
한편, 존슨과 보그의 경기는 온라인으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단독 중계되며, TV로는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볼 수 있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