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신영석·이바나, 프로배구 MVP에

이호건·김채연 남녀신인상 수상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04-03 19:50:41
  •  |  본지 26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신영석(32)과 ‘세르비아 특급’ 이바나 네소비치(30·한국도로공사)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신영석(왼쪽), 이바나
신영석은 3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시상식에서 MVP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부에서 센터 출신 MVP가 탄생하기는 처음이다. 신영석은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23표를 받아 소속팀 동료이자 3년 연속 MVP에 도전한 문성민(5표)을 앞섰다. 신영석은 2017-2018시즌 블로킹 1위(세트당 0.855개)에 올랐다. 공격 성공률 61.51%를 앞세워 남자부 센터 중 가장 많은 289점을 올려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바나도 29표 중 23표를 휩쓸어 한솥밥을 먹는 박정아(25·3표)를 압도했다. 이바나는 공격 종합 3위(성공률 41.88%)와 득점 4위(752점)에 오르며 역시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전력 주전 세터를 꿰찬 이호건(22·17표)과 흥국생명 센터 김채연(19·25표)은 생애 한 번뿐인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과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  

이병욱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생계걱정 던 장애인 선수…홍보걱정 던 향토기업
펄펄나는 ‘왕서방’ 뒤엔 삼겹살 굽는 통역 있었다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프로야구=넥센-롯데(사직) 外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칠레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