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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출신 최혜진 벌써 시즌 2승…역시 슈퍼루키

KLPGA 레이디스컵 14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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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06-24 18:57:12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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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산여고 출신의 최혜진(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혜진이 24일 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KLPGA 제공
최혜진은 24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최혜진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선두 유지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12월 열린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6개월 만에 다시 KLPGA 투어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 투어 2승을 수확한 최혜진은 프로 데뷔시즌에 벌써 2승을 추가해 ‘신인왕’ 경쟁에서 확고한 우위를 다졌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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