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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상금 총 4532억…한국 대표팀 91억 수령에 누리꾼 '축협이 다 가져가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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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이 우승했다. 우승 상금으로 431억 원을 받는 가운데 한국 대표팀도 91억 원을 받는다.

월드컵 우승에 환호하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
적지 않은 우승 상금에 많은 축구 팬들이 놀라는 가운데 한국 대표팀이 받는 상금을 두고 저마다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대체 한국은 무얼했다고 91억 원이나 받는건가요?’라고 한국 대표팀 성적 부진을 에둘러 비판했다. 다른 누리꾼은 ‘91억이라는 돈이 전부 대한축구협회로 흘러가는거 아니야?’라며 ‘걔네들이 뭘했다고 91억 원이나 받아’라고 대한축구협회를 비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대한축구협회는 양심이 있다면 그 돈을 모두 기부해라’고 의견을 밝혔다.

월드컵 조직위는 우승팀부터 조별리그에 참여한 팀에게 상금을 전달한다. 우승팀에게는 3800만 달러를 준우승팀에게는 2800만 달러를 수여한다. 조별리그에 뛰었던 16개 팀에게는 각각 800만 달러를 지급한다. 이에 2018 러시아 월드컵 총 상금은 4억 달러에 이른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4532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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