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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폭스뉴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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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월드컵 우승과 함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반응도 화제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프랑스가 4-2 승리를 확정하자 마크롱 대통령이 격렬하게 환호했다. 두 팔을 들고 일어나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는 모습은 주변 인물과 대비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경기 종료 후 우승한 선수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그라운드로 내려왔다. 시상식 쏟아진 비에도 90분 간 최선을 다한 선수들 한 명 한 명에게 포옹을 나누며 우승을 축하했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자국 대표팀을 포함한 선수 가족, 체육계 인사 등을 초청하여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쯤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인 엘리제 궁에서의 환영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