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과 베란키스가 28일(현지시간) 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경기를 치르고 있다.

	JTBC 중계화면 캡처

US오픈은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미국 뉴욕 빌리진 킨 내셔널 센터에서 열린다.

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에서 시드를 받았다.

오늘 치르고 있는 1회전 경기는 리카르다스 베란키스와 치른다.

베란키스는 세계랭킹 104위, 정현은 23위다.

한편 오늘 경기 중계는 JTBC에서 볼 수 있다.

현재 라운드 스코어는 1:1로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손영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