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의 아시안게임(AG) 첫 4강 진출을 이끈 박항서(사진) 감독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박 감독 측은 “AG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휴식 차원에서 귀국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 가족·지인들과 만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남 산청 출신의 박 감독은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찾아 박충건 베트남 사격대표팀 감독과도 만날 예정이다.
베트남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스즈키 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