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항서 감독 귀국…“현재 연봉에 만족, 국민 성원에 감사”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9:17:12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사진) 감독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왜 이렇게 많이 나오셨나”라며 웃던 그는 “많은 분이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한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성원을 보내주셨다.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AG 기간 선수의 발을 직접 마사지해 화제가 됐다는 질문에는 “의무진이 2명밖에 없다. 한 선수가 직접 마사지를 하고 있어 도와줬을 뿐이다.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선수를 많이 혼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의 연봉(3억 원 수준) 인상을 주장하는 베트남 내 여론에 대해선 “연봉 문제는 계약이 되어 있는 부분이다”며 “현재 상태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감독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스즈키컵) 준비에 바쁘다. 그는 “대한축구협회의 도움을 받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흘 정도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K리그 기간이라 프로 1.5군 정도의 팀과 2차례 비공식 경기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동남아 진출을 노리는 한국 지도자에게 조언할 것이 없느냐는 질문엔 “도전은 성공과 실패로 나뉜다. 도전을 해봐야 성공이 있고 실패도 있다”고 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99층 재건축 무산
  2. 2‘부산~자카르타’ 노선 힘들게 따냈는데…항공사 1년째 취항 외면
  3. 39억으로 껑충 뛴 분담금에 조합 반대 “용적률 수혜도 적어”
  4. 44시간 52분 ‘사직 혈투’…롯데 쓰디쓴 패배
  5. 5부산 ‘이중섭 거리’ 핵심 빠지고, 옛 보림극장 사업 손도 못 대
  6. 6尹 탄핵 비상시국에 부산 경찰 음주운전
  7. 7늘봄정책 재검토, 인사 물갈이…김석준 ‘새 판 짜기’ 예고
  8. 8‘악마의 유혹’ 정치테마주 주의보
  9. 9의대 증원 여파 고신대 등 합격선 하락
  10. 10키움마저…잇단 전산사고 비상
  1. 1운명의 60일…승부처는 중도층
  2. 2국힘 지도부 재신임…‘장미대선’ 준비 본격화(종합)
  3. 3민주 대선 경선 ‘어대명’? 범진보, 오픈프라이머리 재차 제안
  4. 4우원식 개헌 동시 투표 주장에 민주 친명 “내란종식 우선” 반발(종합)
  5. 5尹, 금주 서초 사저 복귀할 듯…경호 탓 제3장소 관측도(종합)
  6. 6헌재, 계엄 위헌·위법 인정…尹 형사재판에도 여파(종합)
  7. 7국민 눈높이로 공들인 헌재 결정문…법리 넘어 통합 강조(종합)
  8. 8승복 없는 尹, 지지층 결집 메시지(종합)
  9. 9국민의힘, 주말 이후 대선 모드…김문수·홍준표 등 출마 선언 이어질 듯
  10. 10우의장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 시행 제안”
  1. 1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99층 재건축 무산
  2. 2‘부산~자카르타’ 노선 힘들게 따냈는데…항공사 1년째 취항 외면
  3. 39억으로 껑충 뛴 분담금에 조합 반대 “용적률 수혜도 적어”
  4. 4‘악마의 유혹’ 정치테마주 주의보
  5. 5키움마저…잇단 전산사고 비상
  6. 6신발업계, 해외생산 재편…철강은 단가인하 압박 받아
  7. 7윈도우10 시대 저문다…글로벌 브랜드 고성능 AI PC 선점 경쟁
  8. 8제조업 특화 ‘경남형 챗GPT’ 만든다
  9. 9‘尹 파면’ 증시 단기 호재? 美 관세 리스크 대비해야
  10. 10대화면에 가성비까지, 삼성·애플 또 붙었다…태블릿 PC 패권 다툼
  1. 1부산 ‘이중섭 거리’ 핵심 빠지고, 옛 보림극장 사업 손도 못 대
  2. 2尹 탄핵 비상시국에 부산 경찰 음주운전
  3. 3늘봄정책 재검토, 인사 물갈이…김석준 ‘새 판 짜기’ 예고
  4. 4의대 증원 여파 고신대 등 합격선 하락
  5. 5기장군 안일행정에…해일대피시설 1년 넘게 준공 못해
  6. 6울주서 또 산불…대구선 진화헬기 추락, 조종사 숨져(종합)
  7. 7獨 “행정낭비 말자” 전국 교통정기권 통합…韓은 ‘따로국밥’
  8. 8의협, 尹 파면에 투쟁 본격화…20일 전국의사궐기대회 연다(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5년 4월 7일
  10. 10대구 북구 산불 현장서 진화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1. 14시간 52분 ‘사직 혈투’…롯데 쓰디쓴 패배
  2. 2이정후 시즌 첫 3안타, 도루…오라클 파크 열광
  3. 3극적 8m 이글…이예원, 국내 개막전 정상
  4. 4프로농구 KCC, 시즌 막판 또 연패
  5. 5동점골 취소 불운 아이파크, 올해도 홈 약세?
  6. 6부상 이강인, PSG서 5번째 트로피
  7. 7사직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반려 ‘제동’
  8. 8NC, 롯데와 한솥밥 먹나?…사직구장 임시 사용 검토
  9. 9U-17 축구대표팀, 23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도전
  10. 10박정은 감독 “BNK, 부산의 자랑이 되길” MVP 안혜지 “우승 맛 보니 한 번 더 욕심”
부산 복지스포츠 도시로
수정산 등 파크골프장 500홀 확충…대학엔 실버헬스타운
부산 복지스포츠 도시로
요람서 무덤까지…스페인 생활체육 시스템 통합관리 호평

Error loading images. One or more images were not found.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