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소영, KLPGA 시즌 3승…다승 단독 1위 질주

올포유 챔피언십 초대챔프 등극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09-16 19:20:22
  •  |  본지 20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이소영(21)이 다승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16일 KLPGA투어 올포유 챔피언십 2018 최종라운드에서 샷을 하는 이소영. 연합뉴스
이소영은 16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올포유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써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이소영은 박주영(28·15언더파 273타)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7월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이자 통산 4승째다.

최혜진(19) 오지현(22) 장하나(26)와 함께 나란히 2승씩을 기록 중이던 이소영은 다승 단독 1위로 나섰다.

2위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이소영은 전반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앞세워 보기 없이 세 타를 줄여 독주 채비에 나섰다.

박주영이 7번 홀(파4) 버디로 한 타 차까지 좁혀오자 이소영은 같은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m 옆에 붙여 버디를 솎아내 뿌리쳤다.

9번 홀(파4)에선 9번 아이언샷을 홀 바로 앞에 떨어뜨리며 버디를 추가해 세 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다.

실수 없이 후반에 파 행진을 이어가던 이소영은 16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1m 이내에 떨어뜨린 뒤 한 타를 더 줄여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선 우승 자축 버디를 더했다.

시즌 대상 포인트 1위인 최혜진은 마지막 홀에서 한 타를 더 잃어 박민지(20)와 공동 3위(14언더파 274타)에 자리했다. 상금 1위 오지현은 11위(9언더파 279타)에 올랐다. 이병욱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부산의 쌍둥이 엄마, 아시아를 번쩍 들어 올려라
생계걱정 던 장애인 선수…홍보걱정 던 향토기업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파나마 外
프로야구=kt-롯데 더블헤더 1·2차전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