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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강 쭈타누깐, 한국서 만난다

내달 개막 하나은행 챔피언십, 박성현·홀 등 스타들 대거 출전

  •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  |   입력 : 2018-09-19 19:53:02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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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올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총 78명이 출전한다. 먼저 올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박성현(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에리야 쭈타누깐(US오픈) 조지아 홀(브리티시오픈)이 한국팬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앤절라 스탠퍼드(미국)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 역시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하나은행 후원을 받는 박성현은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김세영(25)과 2018시즌 LPGA 투어 신인상 수상이 유력한 지난해 챔피언 고진영(23)도 출사표를 던졌다.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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