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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거인 미래 짊어진 11명의 유망주

사이드암 서준원·좌타 고승민 등 최근 잇따라 입단 계약 마무리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10-01 19:15:52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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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투수 서준원을 비롯해 총 11명의 신인 선수와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신인 1차 드래프트(연고지 지명)에서 지명한 경남고 출신 서준원은 3억5000만 원을 받았다. 사이드암인 서준원은 최고 시속 150km대의 강속구와 제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열린 2018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에서 일본과 대만을 상대로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북일고 출신 좌타 내야수 고승민은 1억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는 우수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타격과 주루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2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은 좌완투수 성남고 강민성은 1억, 3라운드 장충고 우완투수 김현수는 9000만 원에 계약했다. 배지열 기자
   
서준원(왼쪽), 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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