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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파랭킹 5위 우루과이와 오늘 평가전, 수아레스 결장...시간, 중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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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 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둔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이 1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인천아시아드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평가전은 이달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오늘(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 대표팀과 일전을 벌인다.

앞서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10일 오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방문해 훈련했다. 이날 훈련은 초반 15분만 공개됐다.

훈련에는 전날 입국한 우루과이 간판 공격수 에디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도 참가했다.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가 아내의 셋째 아이 출산으로, 수비스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부상 여파로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

우루과이는 수아레스 공백에도 카바니와 베테랑 수비스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유벤투스), 루카스 토레이라(아스널) 등 화려한 멤버를 자랑하고 있다.

벤투호가 맞붙는 우루과이는 피파랭킹 5위로 한국보다 50계단이나 높다.

한국은 역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상대전적에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에서 1-2로 패배한 것을 포함해 1무 6패로 우루과이에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경기에는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석현준(랭스) 등도 총출동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는 MBC 등에서 생중계한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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