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과이와 평가전을 불과 몇 시간 남겨둔 가운데 오는 16일로 예정된 파나마와 두 번째 평가전 2000장이 예매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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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파주시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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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한축구협회는 “파나마와 평가전 티켓이 지난 1일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매진됐다. 하지만 이후 2000장 가량이 예매 취소됐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예매취소 티켓을 인터파크를 통해 다시 판매할 계획이다. 다만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모두 팔리지 않는다면 경기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 판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만원 관중을 자신하는 축구협회다. 그러면서도 “오늘 우르과이전 경기 결과가 티켓 판매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만약 우르과이전에 이어 파나마전 티켓까지 매진된다면 A매치 4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한다.
한편 파나마와 평가전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임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