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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우루과이 축구 평가전 감스트 중계 없는 이유...진짜사나이 300 삭발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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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MBC 온라인 중계를 맡아 큰 인기를 누렸던 BJ 감스트가 이번 한국과 우루과이의 축구 A매치 평가전에는 모습을 감췄다.

   
(감스트가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하기 위해 삭발한 뒤 ‘단결’을 외치고 있다. 사진=아프리카TV)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A매치 평가전은 MBC와 POOQ(푹)을 통해 생중계된다.

파울로 벤투 감독의 A매치 세 번째 경기에다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망), 디에고 고딘(AT 마드리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서울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

하지만 감스트는 MBC 예능 ‘진짜사나이 300’ 출연으로 인해 이번 중계에서 빠지게 돼 아쉬움을 남겼다. 감스트는 지난 9일 아프리카TV 방송 당시 “‘진짜사나이 특전사 편’에 출연하게 돼서 오는 13일까지 휴방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감스트의 삭발 모습도 담겨 눈길을 모았다. 짧은 스포츠 스타일에 베레모를 쓴 감스트는 “단결”이라 외친 뒤 “14일 생방송때 다시 뵙겠습니다”며 시청자에게 인사를 남겼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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