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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이랜드전 3연승 도전

21세 영건 김진규 발끝 기대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10-12 19:16:1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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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최하위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부산 아이파크의 김진규(왼쪽)와 김문환이 지난 10일 수원FC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 홈페이지
부산은 14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KEB하나은행 K리그2 3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부산은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긴 12일 현재 12승 12무 7패(승점 48)로 4위에 머물러 있다. 3위 대전(승점 49)과의 승점 차는 1이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면 남은 모든 경기를 잡아야 한다.

부산은 최근 2연승(FC 안양·수원 FC전)을 거뒀다. 특히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열세를 보이던 수원 FC에 3-0 대승을 거둬 선수단의 사기가 높다.

부산은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김문환(23)의 공백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부산은 또 다른 ‘영건’ 김진규(21)의 발끝에 기대를 건다. 김진규는 지난 수원 FC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진의 핵으로 떠올랐다.

서울 이랜드는 최하위(10위)에 머물러 있지만 지난 31라운드 경기에서 2위 성남을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K리그2 득점왕 출신의 주민규가 군복무를 마치고 최근 복귀해 힘을 보탠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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