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A조 우승자 정동환(59) 씨는 스트로크 방식의 이번 대회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정 씨는 24년 구력의 골프 마니아로 올해 몇몇의 아마추어 골프대회 대회에 참가했지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스크린 골프장(비전골프)을 운영하며 직접 공을 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있다. 골프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정 씨는 “첫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 이번 대회가 고객과 연습생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자극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정 씨는 “대회에 참가하면 몰랐던 룰도 알게되고 멘털이 강해지는 등 이점이 많다. 무엇보다 아마추어 강자들과 실력을 겨루다 보면 새로운 용기와 각오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 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평소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