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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출전 느슨한 멘털 잡는 데 큰 힘”

골든블루배 제7회 국제신문 골프대회- 여자부 우승 류윤숙 씨

  • 국제신문
  • 김성룡 기자
  •  |  입력 : 2018-11-02 20:20:10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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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B조와 같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여자부에서는 류윤숙(53) 씨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류 씨는 “올해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주일에 3, 4일 정도 연습을 하는데 모자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하는 식으로 임팩트 있는 연습이 되도록 신경을 쓴다. 이런 선택과 집중식의 연습이 실전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 씨는 “골프는 멘털 스포츠다. 대회 출전은 멘털을 키우고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게 하는 등 이점이 많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보다 많은 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키울 생각”이라 밝혔다.

이어 그는 “골프는 평생 할 수 있어 좋다. 남보다 조금 나은 기량을 가진 점을 감사하게 여기며 더욱 골프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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