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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추신수도 시애틀 출신, 류현진도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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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8-11-06 14: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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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지난달 24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18 월드시리즈 2차전에 등판한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 현지매체가 류현진의 다음 팀으로 지목한 시애틀 매리너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디트로이트 뉴스는 6일 류현진이 시애틀과 3년에 31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현진은 올해 다저스와의 6년 계약이 끝나고 FA 자격을 획득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에게 내년 1년 연봉 1790만 달러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한 상태다.

시애틀은 한국 선수들과의 인연이 깊은 팀이다. 1998년 백차승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수 많은 한국 선수들이 시애틀을 거쳐갔다.
FA대박을 터트리고 현재 텍사스에서 맹활약 중인 추신수와 처음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은 팀이 시애틀이다. 추신수는 외야수로 2005~2006년 시애틀에서 뛰었다. 이후 최지만이 2010~2015년 시애틀의 마이너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등번호는 7번. 내야수 포지션을 맡았다. 당시 2014년에 빅리그 콜업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으로 무산됐다.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가 2016년 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을 맺고 이후 25인 로스터에 진입한 팀이도 하다.

한국선수들과 익숙한 팀이기 때문에 류현진이 적응하기 쉬울 수 있지만, 팀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시애틀은 창단(1977년) 이후 단 한번도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팀이다. 류현진은 최근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 등을 경험했다. 굳이 하위팀으로 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류현진 입장에서는 시애틀에서 부상 당한다면, 앞으로의 이적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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