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8년 만에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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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한 SK 와이번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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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두산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총 경기 시간은 5시간 7분 가량으로, 오후 6시30분께 시작한 경기는 밤 11시37분이 돼서야 종료됐다.
이는 2006년 5시간 15분을 기록한 한화 이글스와 삼성의 5차전 경기와 2013년 5시간 32분 간 펼쳐진 두산과 삼성 라이온즈의 2차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긴 경기에 해당한다.
치열한 승부 끝에 sk 외야수 한동민이 연장 13회초 결승 솔로포를 터트리며 두산을 누르고 5-4로 승리했다.
두산과의 접전에서 승리하며 sk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0년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한편, 해당 경기의 생중계 시청률은 전국 13.0%, 수도권 13.3%(닐슨코리아)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은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