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골든글러브 후보 9명…KBO 역대 최다 97명 확정

  • 박장군 기자
  •  |   입력 : 2018-12-03 19:16:53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 시즌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 97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가 전 부문에서 후보를 배출했고, 롯데 자이언츠는 9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3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해당 포지션의 수비 이닝(지명타자는 지명타자 타석 수)으로 선정 기준을 바꾼 지난해 85명보다 12명이 늘어 역대 최다 후보 수를 기록했다.

롯데는 홀드왕을 차지한 오현택을 비롯해 김원중 브룩스 레일리가 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손아섭 전준우 민병헌이 외야수 부문에 등록됐다.

박장군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개인정보 알아내 연락 “남친 있냐” 물은 공무원…법원 "정직 처분 타당"
  2. 2‘당근’에서 선거 알바 고용한 광고대행업체 임직원 벌금형
  3. 3부산~경남 거제 ‘광역급행형(M) 버스’, 2025년부터 본격 운행
  4. 4민주당 부산시당, 국힘 부산 국회의원 향해 "시간 지나 잊혀지길 바라나"
  5. 5‘윤 대통령 구속 촉구’ 트랙터 시위 상경 농민, 경찰과 밤샘 대치
  6. 6정용진, 트럼프 만나 "심도 있는 대화"…韓 정재계 인사 중 첫 소통
  7. 7尹정부 세제개편 동력 상실…상속세·밸류업 등 줄줄이 좌초
  8. 8동해남부선 거제역사 내 카페서 불… 인명피해 없어
  9. 9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야당 속셈”
  10. 10산업 전문가들 "제조업 경기 2년 만에 최저…더 악화 전망"
  1. 1민주당 부산시당, 국힘 부산 국회의원 향해 "시간 지나 잊혀지길 바라나"
  2. 2‘윤 대통령 구속 촉구’ 트랙터 시위 상경 농민, 경찰과 밤샘 대치
  3. 3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야당 속셈”
  4. 4민주 “한 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 물을 것”
  5. 5尹 계속되는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내일 입장 밝힌다
  6. 6내일부터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野 '속도전'에 與 "임명 불가"
  7. 7尹 탄핵심판 대리인단·수사 변호인단 윤곽 드러났다
  8. 8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변론 내년으로 연기…尹 탄핵심판 집중
  9. 9'내란공범'은 되고, '이재명은 안됩니다'는 안되고
  10. 10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위해 일정 조율
  1. 1부산~경남 거제 ‘광역급행형(M) 버스’, 2025년부터 본격 운행
  2. 2정용진, 트럼프 만나 "심도 있는 대화"…韓 정재계 인사 중 첫 소통
  3. 3尹정부 세제개편 동력 상실…상속세·밸류업 등 줄줄이 좌초
  4. 4산업 전문가들 "제조업 경기 2년 만에 최저…더 악화 전망"
  5. 5부산 등 전국에서 외국인 부동산 위법 행위 282건 적발… 중국인 192건 최다
  6. 6K-배터리, 미국 시장서 일본·중국 제치고 1위 등극
  7. 7쿠팡, 역대 최대규모 딸기 매입…직전 두 배 규모
  8. 8고려아연 노조, 대MBK 투쟁 전방위 확대
  9. 9재계 비상계엄 후폭풍 차단 안간힘
  10. 10(주)영케미칼, 올해 김해상공대상서 ‘대상’ 차지…의료용품 강소기업
  1. 1개인정보 알아내 연락 “남친 있냐” 물은 공무원…법원 "정직 처분 타당"
  2. 2‘당근’에서 선거 알바 고용한 광고대행업체 임직원 벌금형
  3. 3‘윤 대통령 구속 촉구’ 트랙터 시위 상경 농민, 경찰과 밤샘 대치
  4. 4동해남부선 거제역사 내 카페서 불… 인명피해 없어
  5. 590대 노인 빵 빼앗으려다 목숨까지 빼앗은 60대 중형
  6. 6부산·울산·경남 춥고 건조…낮 최고 4~8도
  7. 7[속보] 남태령 경찰차벽 28시간여만에 철수…“트랙터 관저까지 행진”
  8. 8명태균 23일 보석 심문…변호인 “증거 인멸 염려 없어“
  9. 9검찰, '비상계엄 전 국무회의 배석' 조태용 국정원장 조사
  10. 10부산 기장군 야산서 불… 인명피해 없어
  1. 1위기에 강하다…‘패기의 좌완’ 롯데자이언츠 신인 이영재 [부산야구실록]
  2. 2‘황금 왼발’ 이강인, 역전 결승골 도움
  3. 3김하성 완벽한 다저스맨? 오타니와 한솥밥 촉각
  4. 4KIA, 키움 불펜 조상우 트레이드 영입
  5. 5부산 전국체전 조직위 20일 창립총회
  6. 6MLB 구속 경쟁에…팔꿈치가 죽어난다
  7. 7LG, 샐러리캡 넘긴 첫 구단…24억 중 12억 발전기금 내야
  8. 8손흥민 EPL ‘이주의 공격수’
  9. 9내년 부산전국체전 개·폐회식 총감독, 박칼린이 맡는다
  10. 10FIFA ‘올해의 선수’에 비니시우스

독자참여 게시판

부산 복지스포츠 도시로
수정산 등 파크골프장 500홀 확충…대학엔 실버헬스타운
부산 복지스포츠 도시로
요람서 무덤까지…스페인 생활체육 시스템 통합관리 호평

알립니다

  • 시민건강교실-본병원
  • 15분도시부산 공감콘서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