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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빅리그 100호골… ‘차붐’ 이어 전설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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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8-12-06 0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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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6·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해 유럽리그 통산 100호골을 터트렸다.

   
6일(한국시간)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유럽리그 100호골을 성공한 손흥민이 세러머니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드(EPL) 15라운드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달 25일 첼시전에서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토트넘 최고의 공격 옵션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토트넘은 이날 사우스햄튼을 3-1로 이기고 11승4패(승점 33)로 리그 3위로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2010~11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한 뒤 9시즌 만에 유럽리그 100호골을 터뜨리는데 성공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세 시즌 동안 20골을 넣고 이어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두 시즌 동안 29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유럽리그 100호골은 후반 10분에 터졌다. 손흥민은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10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해리 케인의 크로스를 달려들면서 슈팅을 때려 토트넘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선수 중 유럽리그 100호골 기록은 차범근(121골) 전 감독 이후 역대 2번째다. 손흥민은 병역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에 차 감독의 기록을 깨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김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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