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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잘나가는 매니 마차도 내년으로 FA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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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평가받는 매니 마차도(26)가 자신의 팀 고르기를 내년으로 미뤘다.

연합뉴스
‘MLB 네트워크’의 칼럼니스트인 존 헤이먼은 22일(한국시간) 마차도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팀들에 새해가 되기 전까지는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마차도는 현재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총 3개 구단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계약 기간 10년에 3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노리고 있다.

마차도는 올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었다. 타율 0.297에 37홈런, 10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되고 2번의 골드글러브를 받은 내야수 마차도는 3개 구단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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