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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구에로, 첼시전 해트트릭 평점 1등...케파는 꼴등

  • 국제신문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9-02-11 09: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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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간판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첼시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평점 1위를 받았다.

(맨시티 6-0 첼시. 상반된 평점을 받은 맨시티와 아구에로.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와 첼시의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가 끝나자 양 팀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했다.

맨시티 공격수인 아구에로와 라힘 스털링이 10점 만점을 받았다. 특히 아구에로는 해트트릭으로 팀의 6대0 대승을 이끌었고, 리그 17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아구에로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만든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 12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허를 찌르는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또 그는 전반 18분 첼시 문전 앞에서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후반 9분에는 스털링이 만든 페널티킥 찬스를 골로 만들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2경기 연속 해트트릭에 성공한 것.

반면 아구에로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한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평점 5.1점으로 꼴등의 수모를 안았다. 케파를 비롯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5.2), 안토니오 뤼디거(5.7), 다비드 루이스(5.4), 마르코스 알론소(5.8) 등 수비진 모두는 5점대로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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