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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영상] 골프 어벤져스가 간다 -Ⅰ. 미스코리아, 골프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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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인석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3-15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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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의 ‘골프 어벤져스’가 골프 애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부산에서 활약 중인 레슨프로들이 팀을 이뤄 골프 기초부터 스윙과 실전 팁, 상황별 대처법 등을 가르쳐드립니다.

팀장을 맡은 김인도 프로는 부산에서 소아암 환우 돕기 자선 골프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태국투어 출신으로 쇼트게임과 드라이버를 담당합니다.

아이언의 세기를 다듬어 줄 강현서 프로는 현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회원으로 2015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한 실력파입니다.

퍼터를 담당할 퍼팅 분석가 김성률 씨는 한국골프피팅협회(KGFA) 1급 기술사로, 미국의 스포츠용품 컨설팅회사인 퀸틱사의 분석회원입니다.

이들이 한 팀을 이뤄 골프애호가 여러분의 골프 실력을 업그레이드해드릴 것입니다.

시즌제로 제작하는 ‘골프 어벤져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미스코리아, 골프에 빠지다’입니다.

첫 프로그램답게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입문 편부터 시작합니다.

2018년 미스부산·경남 대회에서 미스 BNK부산은행에 오른 김라희 씨가 골프 입문부터 100타 깨기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습니다.

그립, 얼라인먼트, 파스처 등 골프의 가장 기본인 어드레스부터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예전처럼 7번 아이언으로 한 달간 스윙연습만 하던 구닥다리 교습방식은 버렸습니다. 첫날부터 풀스윙을 가르칩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십시오.

동영상은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국제신문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PLAY 국제’(https://www.youtube.com/user/kookjenews)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구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은 차기 프로그램 제작에 적극 반영합니다. 골프 애호가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조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 어드레스, ‘PGA’를 기억하라

   
미스코리아 김라희 씨가 강현서 프로에게 골프의 시작인 어드레스 동작을 배우고 있다. 사진=국제신문 영상팀

골프는 공을 때려 멀리 보내는 운동이 아니다. 스윙으로 공을 목표지점까지 정확하게 보내는 운동이다.

골프는 7단계로 이루어진다. 어드레스, 테이크어웨이,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폴로 스루, 피니시.

어드레스는 스윙을 하려고 발의 위치를 정하고 볼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것이다. 움직임은 없지만 스윙의 시작점이며 어드레스가 일정해야 항상 똑같은 스윙을 할 수 있다.

어드레스 요소는 파스처(posture) 그립(grip) 얼라인먼트(alignment), 이들의 머리글자를 따서 PGA라고 부른다. 최정상의 프로골퍼들도 항상 ‘PGA’에 신경 쓴다고 할 정도로 어드레스는 골프 기본 중의 기본이다.

파스처는 골퍼가 서 있는 자세를 말한다. 좁혀서 말하면 클럽과 척추가 이루는 각이다.

파스처가 중요한 이유는 골프 스윙의 메카닉에서 효과적인 수행을 얻을 수 있고, 균형을 통해서 힘을 유지할 수 있고 부상 예방을 할 수 있다.

그립은 클럽을 잡는 방법이다. 그립을 어떻게 잡는가에 따라서 볼의 방향은 달라진다.

그립은 크게 3가지가 있다. 내추럴 그립, 오버래핑 그립, 인터록킹 그립이 그것이다.

얼라인먼트는 쉽게 말해 어깨선과 어드레스선과 타깃라인의 정렬을 말한다. 얼라인먼트에는 스탠스도 포함된다.

글=안인석 기자/영상=김민훈 기자, 김채호 기자, 김정원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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