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개막하는 2019시즌 프로야구는 풍성한 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오랜 기간 KBO 리그를 지킨 베테랑들이 ‘최초 기록’을 눈앞에 뒀다. 지난해까지 262세이브를 올린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손승락(37)은 16세이브를 추가하면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보유한 KBO 리그 개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277개)을 넘어선다.
2019년 KBO 리그 등록 선수 중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박용택(40·LG 트윈스)은 2400안타까지 16안타를 남겨뒀다. 지난해 양준혁의 2318안타를 넘어 개인 통산 안타 1위에 오른 박용택은 ‘2400안타’ 시대를 열 전망이다. 베테랑 박한이(40·삼성)의 경우, 127경기에 나서면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출장 기록(2223경기)을 세운다. 박장군 기자 gener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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