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t 양홍석, 프로농구 기량발전상

올 시즌 13득점에 3점슛 1.3개…1년 전보다 늘어 팀 6강행 견인

  • 박장군 기자
  •  |   입력 : 2019-03-20 19:46:31
  •  |   본지 2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kt를 6강 플레이오프로 이끈 양홍석(사진)이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로 선정됐다.

양홍석은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량발전상’을 받았다.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은 양홍석은 이번 시즌에 2년 차 징크스를 불식시키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왔다.

52경기에 나와 평균 31분간 뛰며 13득점, 6.7리바운드, 3점슛 1.3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거둔 7.6득점 4리바운드, 3점슛 0.7개와 비교하면 눈에 띄는 성장세다. 특히 리그 최연소 트리플더블(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가로채기, 블록슛 중 3개가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kt의 6강 진출을 견인했다.

양홍석은 이날 이정현(전주 KCC) 박찬희(인천 전자랜드) 함지훈 라건아(이상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정규리그 베스트5에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다. 양홍석은 “상을 받아 부끄럽다. 다음에는 좀 더 떳떳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국내 선수 MVP는 라건아와 이정현에게 돌아갔다. 특별 귀화선수인 라건아는 규정상 외국 선수로 분류돼 있다. 감독상은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받았다. 유 감독은 울산을 4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 사령탑이다.

유 감독은 “이 상의 공을 모비스 선수들에게 돌리겠다. 같이 고생한 코치진, 스태프, 구단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장군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5. 5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6. 6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9. 9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10. 10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5. 5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5. 5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6. 6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7. 7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7. 7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8. 8[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9. 9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