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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페트트릭’ 아이파크 호물로, K리그2 4라운드 MVP 선정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4-03 19:47:20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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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역대 최초로 ‘페트트릭(페널티킥 해트트릭)’을 기록한 부산 아이파크의 호물로(사진)가 K리그2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호물로는 지난달 3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8, 17, 41분 얻은 페널티킥만으로 3골을 넣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K리그 36년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이 기세를 몰아 호물로는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발표한 K리그2 4라운드 MVP에 뽑혔다.

호물로는 “페널티킥 해트트릭으로 K리그 역사의 한 부분에 내 이름을 남겼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5라운드 리그 MVP도 노리겠다”고 말했다.

부산은 오는 7일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대전시티즌과의 5라운드 경기에 한정판 핑크 유니폼을 입고 ‘핑크데이’를 진행한다. 부산은 핑크 유니폼을 부산아이파크 공식 쇼핑몰을 통해 판매 하고 하프 타임에는 해운대 파도 고음 아가씨로 유명한 김은주 씨를 특별 초청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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