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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첼시 2-0 승리, 프리미어리그(EPL) 순위 1위 탈환 ‘현재 승점 2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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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리버풀이 첼시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맨시티에 내줬던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도 다시 첼시의 품으로 돌아왔다.

15일 0시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첼시와 리버풀이 맞붙었다. 20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는 첼시의 2-0 승리로 끝났다. 맨체스터시티에게 내줬던 리그 1위 자리는 다시 첼시의 것이 됐다. 하지만 여전히 승점은 단 2점 차이에 불과하다.

리버풀과 첼시 모두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전반전 내내 양팀은 슈팅을 이어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기의 균형을 깨뜨린 것은 후반 6분 리버풀 마네의 헤더로 터져나왔다. 이어서 9분 다이크의 패스를 받아든 살라가 중앙을 파고들어 추가골을 터뜨렸다. 경기 분위기를 고착화시킨 쐐기골이었다. 첼시는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정규시간이 끝날 때까지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경기는 이대로 마무리돼 리버풀에게 승점을 안겼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의 승점은 85, 맨시티는 83점이이 됐다. 다만 경기는 리버풀이 34경기, 맨시티가 33경기를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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