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즈 vs 몰리나리…PGA 챔피언십서 리턴매치

16일부터 이틀간 한 조에 편성, 마스터스 드라마 재현 기대감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5-01 19:49:14
  •  |   본지 2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디펜딩 챔프 켑카도 동반 플레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브룩스 켑카(미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함께 경기한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는 1일 올해 PGA 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우즈와 켑카, 몰리나리가 한 조에서 경기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전체 선수의 조 편성은 다음 주에 발표된다.

우즈는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켑카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며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몰리나리까지 세 명이 함께 1, 2라운드를 치른다.

PGA 챔피언십은 관례로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 우승자들을 1, 2라운드에 같은 조로 묶는 ‘흥행 그룹’을 편성한다. 지난달 열린 마스터스에서도 우즈가 우승, 켑카가 준우승했고 몰리나리 역시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이들은 상위권을 형성했다.

PGA 챔피언십은 지난해까지 8월에 열렸으나 올해 개최 시기를 5월로 앞당겼다. 올해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열린다. 이 코스는 우즈가 2002년 US오픈에서 우승한 장소다.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PGA 세스 워 대표는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을 ‘달 착륙’에 비유하기도 했다. 워 대표는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은 달 착륙과 같은 사건”이라며 “우즈 효과로 인해 우리 대회의 입장권 판매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반겼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10. 10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3. 3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8. 8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