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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류현진의 10승 도전과 오타니의 맞대결 성사에 많은 야구 팬들은 흥분을 검추지 못하고 있다.
류현진은 11일 오전 11시 7분 에인절스와의 미 프로야구(MLB) 인터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근 6연승을 질주한 류현진은 올 시즌 9승1패 평균자책점 1.35로 내셔널리그 다승 1위다. 류현진이 에인절스전에서 승리를 따내면 시즌 10승, 빅리그 통산 50승 고지를 밟는다.
또 다른 아시아 야구천재 오타니와의 대결성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경기이기도 하다. 오타니는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투타겸업’ 선수다. 만화에서 볼 법한 애기인데 준수한 실력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타석에서 0.285 타율에 22홈런을 마운드에서도 10경기 4승 2패(평균 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 9승 도전 애리조나와의 경기는 MBC, MBC온에어, 네이버, 엠스플, MLB KOREA, 아프리카TV 등에서 중계되고 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