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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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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이란과 맞붙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부터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이란과 KEB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에 앞서 대한축구연맹은 이란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은 이날 4-1-3-2 포메이션으로 이란과 맞선다.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고, 황의조가 함께 투톱을 맡는다. 선발 골키퍼로는 조현우가 배치되었다.
이재성, 나상호와 A매치 데뷔전인 백승호2선에 배치되었으며, 황인범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이란과의 경기에서 최근 5경기 성적은 1무 4패로 대한민국은 아시안컵 8강 이후 8년 넘게 이란을 이겨 본 적이 없다.
한국은 안방에서 이란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한국과 이란의 경기는 KBS2, SBS, POOQ,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